pc인기게임 꾸준히 인기 있는 PCMMORPG

 

 

다크에덴은 각 종족간의 대립과 다크 분위기로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리뉴얼된 능력치, 스킬을 체험할 수 있는 체인저 월드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체인저 월드는 성장과 게임 적응에 특화되어 있어 초보자나 복귀 유저분들도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지역 변경 및 개선이나 스킬 균형 조정 및 스킬 효과 개선, 각성 업데이트 이후 변경된 일부 시스템 스킬 균형 조정 등 다양한 사용자에게 편리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체인저 월드에서 사용되는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의 캐릭터 이름을 먼저 획득하기 버튼을 눌러 원하는 캐릭터 이름을 입력하면 쉽게 참여 가능하며, 참여가 완료된 모든 사용자에게 변화의 빛을 100% 지급합니다. 변화된 빛의 경우 별도의 옵션은 없지만 실제 모습을 보면 상당히 예쁜 이펙트 효과가 부여되는 것 같아요." 1월 18일까지 캐릭터 이름 선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 이름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서둘러 주세요.

저처럼 너무 오랜만에 다크에덴을 방문하신 분에게는 딱 적당한 시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옛 추억을 되새기며 2D PCMMORPG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보세요.

오랜만에 새로 캐릭터를 생성해서 게임에 접속하기도 했어요. 다크에덴은 술레이어,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세 종족으로 나뉘는데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뱀파이어 골랐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즐겼을 때도 뱀파이어를 선택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같은 종족을 선택하게 됐죠.

여러 개의 서버가 나뉘어져 있었지만 저는 rokey 서버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루키 서버의 경우 경험치의 3만 배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상 뛰니까 정말 성장속도가 엄청나서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가 매우 친절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적응에 좋고, 레벨업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PCM MORPG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랜만에 2D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 그리고 제목에도 있듯이 돈을 버는 게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최근에 위믹스와 옴보딩 계약을 통해서 새로운 전용 콘텐츠가 도입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제 게임 분야에서도 종종 블록체인과 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믹스는 위믹스의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입니다.

PCMMORPG에서는 다크에덴이 재빨리 도입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새롭게 추가되는 토큰 채굴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가 과연 어떻게 업데이트되고 어떻게 운영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최근P&E와관련해서정말큰관심을갖고있는가운데다크에덴의이러한움직임은저뿐만아니라많은분들에게도관심을받게될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게임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부가적으로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명 쌀먹이로 불리는 아이템이나 재화를 현금으로 파는 것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작업이 확실히 줄어들 것 같아서 잘만 이용하면 부가적인 수입 창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크에덴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더 많은 사용자가 모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P&E에 찬성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게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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