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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상담사 BEST 영업 노하우! 모델하우스 아르바이트,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3. 06:22

    모델하우스 알바, 분양 카운슬러 BEST 영업 노하우!

    지난 시간에는 전반적으로 분양판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내용과 여러분이 처음 일을 시작하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wjdgud1212 모델하우스 분양상담사 하는일이라면 뭐든지 남들이 말하는 고액연봉을 실제로 사업에 부럽지 않을 정도의 벌... blog.naver.com

    앞의내용을안읽으신분들은이글을읽기전에먼저앞에서썼던글을읽어보는게좋아요.

    오늘은 모델하우스알바로 기본급을 받고 인센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영업들을 시키는지 그리고 제가 처음 분양을 하는데 어떤 영업을 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업조끼와 워스트를 같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첫머리에 얘기하는 부분은 워스트인 영업이 특정 현장에서는 베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컨디션에 따라서 뭐가 베스트고 뭐가 워스트인지도 같이 알아봅시다
    영업에는 TM(텔레마케팅), 피키(모델하우스 주변 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전단지를 나눠 모델하우스로 유도하는 영업), 현수막(회사에서 배포하는 현수막을 설치할 만한 곳을 찾아다니고(벌금은 대부분 대행 및 시행으로 부담), 직투(일명동승이라고도 하는 아파트나 주택을 최상위까지 오르락내리락내리락하며 문에 전단지를 붙이는 영업), 입박(마트나 주차장에 대부분) 직투(마트나 주차장에 넣음) 직투(마트 주차장으로 넣음) 직투(마트 주차장으로 넣음) 직투(마트 주차장) 직투(마트나 주차장에 넣음) 직투(마트
    앞으로 제가 말하는 베스트와 워드는 정답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영업에는 전혀 할 수 없는 영업은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어떤 영업이든 큰 돈을 벌 수 있어요.
    워스트부터 갑니다.지금 가장 안 맞는 영업은 TM(텔레마케팅)입니다 불과 4~5년전만 해도 TM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분양판에서는 오더 확보가 매우 중요했지만 지금은 휴대폰의 기본앱에서도 분양광고, 스팸처리가 되어 신고가 되기 때문에 받지 않는 전화가 대부분이고 욕만 먹고 있습니다.하지만 담당 팀장이 최근 분양한 오더를 갖고 있거나 본인이 오더를 갖고 있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최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TM이 안 좋은 영업인 것 같아요

    그 외 아웃바운드 외부 영업은 비슷하기 때문에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먼저, 굉장히 힘들어요.하다 보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뭔지 모르는 회의감도 들겠죠.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계약이 되면 그동안의 고생은 고생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최근에 외부전문하시는 분이 최근에 몇 억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이분은 아르바이트(일당 약 7만원) 정도의 젊은 친구들과 합숙을 하면서 4~5명이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역을 설정해 폭격 직투를 했다고 합니다.또 현수막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모델하우스 안에 상담만 하는 친한 실장님과 협의를 하시고 하루종일 있는 실장님은 상담만 하신다고 합니다.
    외부와 상반되게 비교하는 건 인터넷 영업입니다저희 직원이나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인터넷으로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하게 쓰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절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이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글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을 거예요.

    인터넷은 전화의 질이 다릅니다.어느 정도 글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 것과 현수막이나 족자 같은 전단지의 큰 틀만 보고 전화를 하는 것과 거의 인터넷이 모델하우스가 어디인가요? 지금갈건데.이렇게문의전화가오면현수막은이게뭐죠?라고전화가옵니다.그래서 어떤 아파트든 분양가는 얼마든 얘기만 해주면 알겠다고 끊어버려요. 피곤하네요.

    근데 인터넷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곳은 안 되는 현장도 은근히 많다고 합니다콜의 질이 좋다고 해서 돈을 지불하고 업자에게 맡기면 손해만 볼 수도 있습니다.우리에게 작업을 맡기는 분들은 키워드를 검색해 보고 효과가 없을 것 같은 현장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래도 원하시는 분들은 하지만
    그럼 현장마다 어떤 영업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까?라고 물어보시면 8년차 분양일을 하면서 1주일 정도 출근해서 상담석을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오는 손님을 보라는 건 어떻게 바꿔 말하면 주 타깃 층을 확인해야 한다는 건데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아파트에서는 30 ~ 50 대가 주된 타깃층입니다.밖에서 광고물을 볼 가능성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연령대에는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나 요즘 투자에 익숙한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인터넷 영업이 잘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파트도 주변에 잘 알려진 대단지 아파트이거나 대단지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확률이 높습니다.아파트나 오피스텔이라도 너무 소량을 분양해서 주변에서 분양할지 모르는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분양한지 꽤 됐는데 물량이 남아 있는 현장에서는 인터넷이 먹통이 됩니다.

    이렇게 콜의 질은 좋지만 제약이 많은 것이 인터넷 영업입니다.

    아웃바운드 외부영업은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시면 인터넷보다 더 많은 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콜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단이나 현수막을 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영업에 비해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콜할 때 확실히 결정하지 않으면 고생은 힘들고 쉽게 계약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정말 좋고 외부 마케팅을 제대로 하시려면 이 현장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손님을 불러모으는 멘트를 잘 세워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일한 노력을 결실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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