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베개로 바꿔보면 옥사리에 들어가서

#시원한베개 #옥자갈 #천수옥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런 자갈 베개~ 공감이 되시나요? 냉감이 많은 돌은 여름 베개로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더울 때 쿨 패드를 자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석판이 유행하고 있지요? 실제로 강아지 여름 침대로 대리석, 구슬 침대가 많이 나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중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정말 더운 날에는 강아지가 신발장에 가서 누워있어.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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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바꾼 시원한 베개는 천수집에서 발매됐습니다. 이 모델은 자갈과 토파즈가 들어 있는 경추 베개 네요.

지퍼형으로 되어있어 세탁이 용이합니다.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커버 빨래를 자주 하게 되잖아요. 조약돌을 살짝 꺼내 헹구면 좋아요.

베개를 딱 봐도 뒷목 사이에 끼고 베는 구조라고 알겠네요. 이 모양이 윗목이나 어깨의 윗부분에 닿아 지압이 된다고 합니다. 박사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만, 만지는 곳에 있는 경혈은 「바람 구멍, 바람 연못 구멍, 견정 구멍」이라고 합니다. 가끔 편두통이 있거나 뻐근할 때 3개 부위 위주로 치면 괜찮아지곤 했거든요...

그냥 면 타입이라면 별로 하지만, 이것은 천연 자갈로, 느낌 자체가 차고, 머리의 무게로 자연스러운 지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듭니다. 조경에 사용되는 것은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천수옥의 타마베개에 사용되는 재료는 프리미엄 재료라고 합니다. 실제 공예품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이예요~!!

그 뿐만 아니라 토파즈가 들어가 있어요. 건강에 무척 신경을 쓰시는 할머니가 토파즈로 만드신 반지와 목걸이를 끼고 계시던 기억이 납니다.

✔ 자갈 80% ✔ 토파즈 자갈 20%

사람에 따라 체형에 따라 필요량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리필 가능해집니다.

 

 

 

 

 

 

 

 

 

 

 

 

타마베게

솔직히 말해서 애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저는 좀 할머니 취향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돌려서 누울 때 꼬르륵 소리 나는 것도 너무 좋아요~!! 단점은 좀 무겁다는 거.www

사이즈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길이보다는 높이를 중심으로 선택해주세요.

✔️32*9✔️40*9✔️32*10

자, 시원한 베개를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뒷목을 어떻게 받치는지 보세요.

안정적인 C커브를 탈 수 있습니다 손으로 정리하거나 머리로 만지면 자신의 목뒤에 밀착됩니다. 시원하다. 돌이라 차가운 느낌이지만 마사지 효과로 시원한 느낌이 두배로 늘었어요

커버는 순면으로 촉감도 좋아요. 얇거나 두껍지 않아 자갈의 느낌이 적절히 느껴졌습니다. 색깔은 모두 4가지입니다.

✔스카이블루 ✔️핑크 색 ✔️옐로우 ✔️그레이

이 스틱 타입의 디자인은 목에 사용도 좋고, 허리에 설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폼롤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일반적인 날에는 머리에 베고, 생리통이 있으면 허리에 꽂아 주기도 합니다.

모든 베개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대요 사용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불쾌감을 느끼거나 숙면을 취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적응한다고 합니다. 특히 저처럼 거북목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더 불쾌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확실히 풍성한 코튼 타입의 모델 보수에 드는 부담이 적다는 것. 그리고 지압 효과로 몸이 더 가벼워지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한 가지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냉장고에 빈 곳이 있으면 베개를 넣어 두세요. 자기 전에 3시간 두면 옥석이 차가워지고 시원하게 잘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가 배일 수 있으니 조심해~~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