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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벤트 울트라 소프트 신생아 젖꼭지 아기 치쿠와 후기 :: 빕스 스와비넥스
    카테고리 없음 2021. 7. 30. 17:02

    신생아 젖꼭지(아기 측가) 후기

    빕스 와비넥스 아벤트 울트라 소프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쪽쪽쪽쪽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신생아의 딱지를 떼어낸 30 일 이후에 처음 물렸습니다.처음 쪽쪽이를 물고 푹 잘때...!!! 그때 감격의 순간!! 마침.. 겨우 살아났다!! 나 쉴 수 있어!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고 ㅋㅋㅋ 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에 그 행복이 길지는 않았습니다.바로 거부하더라고요^^;대신에 손가락질을 하고 뗄때까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너무 씹어 3개월경부터 츄쯔챠리 거부가 시작되고, 츄쯔챠리을 찾고 지금은 거부까지 하지 않았지만, 깨어 있을 때는 절대 물지 않고 자기 직전만 물어보세요 ㅠㅠ 그래도 처음 때보다는 낫다라고 위로해줘ㅠㅠ

     

     

     

    아무튼 제가 둘째에게 시도한 소감 시작!!

    저는 세 가지를 썼어요왼쪽 2개는 빕스, 아래쪽 파란색은 아벤트, 오른쪽 2개는 스와비넥스입니다.

     

     

     

    BIBS 디자인이 멋있어서 인스타에서 굉장히 핫한 편이에요첫 번째 때 되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츄칭이 잘 안무하는 친구여서 시도조차 못 했던...

    두 번째로 낳는데 빕스 소재에 변화가 있더라고요기존 고무재질에 더해 실리콘 버전이 나와 소독이 편해졌습니다.저는 실리콘을 샀습니다기존에는 아이의 월 수에 따라 두 가지 사이즈가 있었지만 실리콘은 한 사이즈로 단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두 번째는 분유 먹이니까 안 물까? 싶어서 제일 먼저 구입한 분입니다.사이즈가 하나라서 커서 잘 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 걱정과는 달리 너무 잘 들어주셨습니다.

    잘 쓰고 있어서 3개월쯤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거부ㅠㅠ

    안 돼ㅜㅜㅜㅜ 다시 한 번 힘들게 재우면 눈앞이 캄캄해

     

     

     

     

    스와비넥스가 더...

    인터넷 배송도 기다릴 수 없어! -급하게 마트를 향한 나.처음에 아벤트 분들을 슈퍼에서 사서 물게 했던 게 생각났는데 없었어요?그래서 고민 끝에 구입한 스와비넥스 올 실리콘 쪽이.

    전체가 실리콘이라 소독하기 쉽고 세척 후 건조할 때도 어류가 없어서 좋아보였어요.

    하지만 조금 듣고 거부ㅠㅠ

     

     

     

     

    아벤트 울트라소프트

    쪽 삭발 거부로 멘붕이 온 저는 폭풍 검색을 시도하겠습니다.찾아보니까 따끔따끔 안무는 아이들도 깨무는 따끔따끔했는데 그게 아벤트였어요.아벤트 중에서도 울트라 소프트가 유명하죠.사야겠다!라고생각해봤는데다품절이고있는건어림없이비쌉니다.ㅎㅎ알아보니까 특히 0~6개월용이 인기가 많아지자마자 품절되는 그래서 직구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대요.

    저는 혹시나 해서 당근 마켓에 아벤트 키워드 공지를 했더니 바로 공지가 떠서 구입했어요!!다들 어렵게 구했는데 이것마저도 안무를 보는 아기들이 있어서 새로운 상품을 많이 내놓더라구요.( ´ ; ω ; ` )

    이런 느낌이에요.다행히 저희 아이는 평소에는 절대 안 물지만 졸리면 꼭꼭 씹어주기 때문에 지금은 2단계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들어주지 않는다면 저는 ㅠㅠ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얼마 전에 당근 마켓에서 새로 구매하신 아벤트 분들
    왼쪽은 1단계(0~6개월), 오른쪽은 2단계(6~18개월)
    설명서를 보면 간단한 어벤트 울트라 소프트 쪽이 소독 방법이 있기 때문에 공유합니다. 1. 들어온 통에 있는 선에 맞게 물을 붓고 2. 조끼를 넣고 3. 3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4. 5분 기다릴게요.양쪽으로 살짝 눌러 물을 뺀 후 열면 끝!

     

    후후. 앞으로도 당분간 잘 들어주길.

     

     

    + 덧대어

    두 번째가 물어뜯으니까 하고 싶었나 봐요.자꾸 자기도 달라고 해서 둘째가 거부한 빕스와 스와베넥스는 첫째로... 첫째가 계속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아기가 부러워서(?) 살짝 깨물어 같이 아기인 척 해 준 거예요

    요즘은 한참 그러다가 두 분 깨어 있을 때 계속 친해지기 시작하니까 한 분도 안 찾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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